검둥이가 산길을 걷는다.
초록빛 잎을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.
군데군데 알록달록한 꽃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.
어디선가 졸졸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린다.
저 멀리 높은 산봉우리 몇이 우뚝 솟아 있다.
검둥이도 봉우리처럼 온몸을 쭉 펴 본다.
신선한 공기를 실컷 들이마신다.
산에서는 걱정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.
갑자기 산길이 뚝 끊겨 버린다.
시멘트 길이 나타나 찻길로 이어진다.
검둥이는 자연스레 걸음을 재촉한다.
어깨가 점점 움츠러든다.
검둥이가 산길을 걷는다.
초록빛 잎을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.
군데군데 알록달록한 꽃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.
어디선가 졸졸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린다.
저 멀리 높은 산봉우리 몇이 우뚝 솟아 있다.
검둥이도 봉우리처럼 온몸을 쭉 펴 본다.
신선한 공기를 실컷 들이마신다.
산에서는 걱정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.
갑자기 산길이 뚝 끊겨 버린다.
시멘트 길이 나타나 찻길로 이어진다.
검둥이는 자연스레 걸음을 재촉한다.
어깨가 점점 움츠러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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